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트로이트 경찰국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뉴욕 경찰국|NYPD]]나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는 어느 정도 긍정적인 역할로도 출연하는 데 반해 DPD는 사실상 막장 경찰의 대명사로 취급된다. 예외적인 경우가 비디오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정도. 영화 [[로보캅 시리즈]]가 대표적인 출연작이지만 로보캅 혼자 무쌍을 찍고 다니고 DPD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애초에 당작의 디트로이트 시부터가 '''경찰 업무를 민영화해 기업인 OCP에 넘긴''' 상황이기 때문에 잘못을 했다면 OCP도 가만 두지 않는 로보캅을 경찰이 제대로 지원해줄 수가 없다. 그나마 3편에서는 OCP 사병들에 맞서 디트로이트 시민들을 보호하면서 조금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경찰서 내부 구조가 좀 특이한데, 지하 차고에서 지상으로 나가는 경사로의 각도가 무척이나 가파른 탓에 출동하는 순찰차가 경사로를 올라가면 으레 뒷범퍼를 바닥에 박으면서 스파크를 일으키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는 2편과 3편 사이의 시점을 다루는 비디오게임인 [[로보캅: 로그 시티]]에서도 그대로 구현되었다. [[로보캅(2014)|로보캅 2014년 리메이크작]]에서는 경찰청장이 부패경찰로 등장하면서 스스로 이미지를 깎아먹는다. 엑시트 운즈는 마약반 형사들이 경찰이 압수한 마약을 빼돌려 팔아넘기려 들고, 주인공이 추적하던 마약상은 알고보니 부패 경찰들에게 이용당하고 감옥살이 중인 동생을 구하기 위해 형사들과 거래하는 척하며 그들의 비리 정보를 모으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주객전도가 무엇인지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어썰트 13은 한 발 더 나아가 부패경찰들이 자신들의 범죄가 드러날까봐 두려워 증거 인멸을 위해 다른 '''[[경찰서]]'''를 공격하고, 공격당한 경찰들이 범죄자들과 함께 반격한다는 내용이다(...). 나중엔 경찰서를 털려고 [[SWAT]]까지 등장하는 데 도대체 어디까지 부패에 연루된 건지 가늠할 수 조차 없다.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프랑스 영화 [[13구역]]을 리메이크한 것인데, 리메이크하면서 배경이 디트로이트로 바뀌어 [[프랑스 경찰]]도 디트로이트 경찰로 바뀌었다. 영화 내용을 보면 실로 적절한(...) 로컬라이징이다.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는 작중 배경이 디트로이트이니만큼 당연히 주요 세력으로 등장. 3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코너의 파트너인 행크 앤더슨이 디트로이트 경찰서 소속이며, 코너는 그를 보조하기 위해 사이버라이프 사에서 파견했다. 자세한 내용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등장인물/코너 루트]] 참고. 영화 [[비버리 힐스 캅]]의 주인공 엑셀 폴리([[에디 머피]])는 디트로이트 경찰 소속으로 설정되어 있다. [[분류:미국의 경찰조직]][[분류:지방경찰]][[분류:미시간 주]][[분류:디트로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